와인 메이커 다니엘 랜디와 페르난도 가르시아는 각자 가족 소유 와이너리를 운영하다 마드리드 남서부 Sierra de Gredos 봉우리 작은 포도밭에 이끌려 땅을 매입하고 2008년 협력 프로젝트인 Comando G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명성을 얻지 못했던 가르나차 품종을 부르고뉴 피노누아의 우아함과 기교에 필적할 품종으로 재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이들이 보유한 포도밭은 모두 비오디내믹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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