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5년 샤블리에 첫 포도원을 소유한 Laroch가는 프랑스에서 가장 존경 받는 와인양조 가문 중 하나로 전설과도 같은 Domaine Michel Laroche 부지를 매각하고 '샤블리의 명망 높은 떼루아를 친밀한 방식으로 보여주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0년 Domaine d'Henri를 설립했다. 보유 1er Cru 포도나무 수령이 80년에 달하며, 전 포도원 유기농법을 적용하여 완벽한 샤블리 떼루아를 와인으로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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