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er Leflaive

올리비에 르플레브

부르고뉴에서 화이트와인을 중점적으로 생산하는 Olivier Leflaive는 1635년부터 와인을 양조한 도멘 르플레이브에서 분리하여 1988년부터 독자적으로 와인을 양조하고 있습니다. 도멘 르플레이브의 품질과 전통은 그대로 살리면서 좀 더 접근하기 좋은 가격대의 와인을 만들어내고 대중성을 추구합니다. 올리비에의 와인들 중 뿔리니 몽라쉐(Puligny Montrache)는 심장부의 역할을 하며 ‘올리비애’ 라고 할 정도로 전통과 품질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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