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블리니 마을에 위치한 샤또(성)에서 1773년부터 샴페인을 만들어온 헤꼴땅 매니쀨랑(Reacoltant Manipulant - 자기 밭에서 직접 기른 포도로 샴페인을 만들어 파는 생산자) 부띠끄 하우스입니다. 30헥타르에 걸쳐 단일 품종 포도를 재배하기 때문에 샴페인에서 독창적인 떼루아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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